투구스타일: 왼손 아대볼러 (코브라 아대 착용)사용구: 네오솔루션, 인비젼 펄, 콜롬비아300 메신저 핑크, 우레탄 하드볼현재 젤 고민인게 구속인거 같다 현재 구속이 자세를 신경을 안쓰면 19km까지 떨어져 버려서 핀액션이 좋지 않다(평소에는 21~23km 정도 나오는거 같다.)그래서 올해 목표로는 구속: 23km, RPM: 290이상 으로 하는걸 목표로 정했다이제 본론으로 가자면 정기전 AVG로 191점을 기록 하게 되었습니다!!자세를 좀더 신경쓰고 스윙을 끝까지 가져가니깐 내가 원하는 라인으로 잘가서 에버리지가 높게 나온거 같다5등을 기록하였지만 앞으로 잘하면 3등 안으로도 가능할거 같다앞으로 나의 볼링 실력을 우상향을 그리게되었으면 좋겠다다음은 에버 195이상 목표!! ( 일단 올커버 부터 하자!!)
개인공간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이때까지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네요이직을 위해서 기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놀기도 하고 부족한 기술 스택도 공부도 하고 이런저런 많이 하며 지냈습니다.현재까지도 이직을 위해 면접을 많이 보기도 하구요... 그래서 올해 부터 다시 열심히 하기위해 블로그 활동을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개발자로 계속 살아남기 위해 이런저런 글들을 올릴 예정입니다.그럼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자격증 공부로 인해 블로그 작성을 못하다가 오랜만에 작성 해봅니다.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1. 자격증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를 합격하였습니다. 🎉 짝짝짝 🎉 그런데 slqd 자격증은 불합격 ( 같이 준비하다 보니 이 분야는 많이 준비 못한게 패배의 요인 ) 😥그래도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는 점수는 잘나와서 다음엔 붙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가 남아 있는 지금 열심히해서 붙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퇴사2년 동안 다닌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퇴사를 하게 된 이유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젤 크게 작용했던건....( 💲 )그동안 프로젝트를 여러개를 했지만 인상률 0%라서 6개월동안 고민 끝에 결정같은 직종 선배, 동기들한테도 고민상담을 했지만 이런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것보다는이직..
투구스타일: 왼손 아대볼러 (코브라 아대 착용)사용구: 네오솔루션, 인비젼 펄, 우레탄 하드볼원래는 맘모스 아대를 착용하였지만 로테이션이 부족한걸 느꼈다.그래서 원래 착용하던 코브라아대를 다시 끼기 시작했다. 맘모스를 꼈을땐 회전이 부족해서 훅이 잘 안먹히는 느낌이였지만코브라로 바꾸니 훅이 더 잘먹히면서 내가 원하는 구질이 나오게 되었다 처음으로 에버를 189점을 찍게 되었다 짝짝짝!!! 평소 에버 150~160점을 왔다갔다 했던 나로써는 엄청난 성과였다.그래서 정기전에서 2등을 하게 되었고 자신감을 얻음 앞으로 나의 볼링 실력을 우상향을 그리게되었으면 좋겠다다음은 에버 195이상 목표!!
마라톤을 참가하고 난 뒤 자신감이 붙은 뒤로 두번째 마라톤을 찾고있던중내가 사는 동네에 북구 사랑 마라톤 대회라는것을 발견 하였다.작은 대회라 부담없이 즐기기엔 충분한 거 같았고. 이 좋은 스포츠를 혼자 즐기기엔 아쉬워서 친구들에게 추천해서 같이 즐길수 있도록 하였다. 러닝은 혼자 달릴땐 힘이 들면 멘탈이 쉽게 흔들릴 수 있지만 여러명이서 뛰게 된다면 서로 의지하면서 달릴 수 있기에 멘탈적인 부분에서 커버가 된다. (그래서 클럽에 가입 하였음)주변인 들에게 영업한 결과 2명이 같이 참가한다고 하였다. 한명은 매년 새해알몸마라톤을 다수 참가한 경력이 있고또 다른 한명은 러닝이란걸 평소에 하지 않는 사람이였다. 10km를 하자고 하는건 양심상 찔려서 그렇게는 하지않고마라톤에 재미를 붙이기 위해 5km를 권장..
러닝을 시작한지는 1년정도 된거 같다. ( 2023-03 Start )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하고 나서 다이어트를 하기위해 유산소 운동을 찾던게 러닝을 하게된 계기이다. 처음엔 3분만 뛰어도 숨이 차서 ( 나의 저질체력!! ) 그래서 체계적으로 해볼 생각에 런데이 어플을 찾았다. 런데이에서 초급코스에 30분 달리기 도전이라는게 있어서 시작하게되었는데 처음에는 2분 뛰고 2분 걷고 이런식이라서 아주 쉽게 러닝에 재미를 붙일 수 있게 되었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깐 30분을 뛸수 있는 체력이 완성이 되었다. 30분을 뛸수 있는 체력을 만들고 보니깐 혼자뛰는거 보다 여러 사람들과 뛰면은 어떨까 싶어서 러닝크루를 찾게 됐는데 내가 사는 지역(대구)에 있는 크루를 찾아서 가입하고 여러 사람들과 뛰니깐 또 다른 재미를..
